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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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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여호수아 1장 7-9절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은 그 자체가

형통한 사람들입니다.  사실 환경이나 여건이 좋아서 형통하다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불행속에서도 행복을 만들 수 있고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마음가짐과 태도가

형통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소나무과중에서 홍송이라는 품종이 있습니다. 별명이 "귀족"이라합니다.

같은 품종인데 그것이 일본에서는 키가 4,50센티미터 밖에자라지 못하는 분재용으로 쓰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그 나무가 무려 15미터 이상 울창하게 자랍니다.

이유는 일본 분재는 묘목때부터 계속 가지치기를 하며 가지와 잎을 잘라 내니까 뿌리가

깊히 박히지 않는 것입니다. 뿌리는 나무에 수분을 공급하고 양분을 공급할 뿐 아니라 나무 줄기를

비바람속에서도 뽑히지 않도록 지탱시키는 보호자 역할을 합니다.

분재는 그렇게 큰 나무 줄기가 필요없으므로 뿌리도 연약하게 납니다.

그래서 나무가 크지를 못하지요.

한국에서는 산에서 자연 그대로 자라게 합니다. 풍파가 있지요. 

그럴때마다 뿌리가 견실해 집니다. 

그러면서 시간이 흘러 위용을 과시하는 큰 홍송이 되어지는 것이지요.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요한 형통의 근거는 하나님이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신다는 믿음입니다.

그 믿음이 우리를 더욱 강성한 뿌리를 갖는 믿음의 거목으로 만들지요.

그렇게 자라나는 것을 성경은 형통이라 합니다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의 새로운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가 가나안 입성을 앞두고 두려움으로

떨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입니다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가 없느니라 내가 모세에게 함께 한 것처럼 너와도 함께 할 것이다. 

 내가 너를 떠나지도 않고 버리지도 아니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전제가 있습니다. 먼저 네가 이렇게 하여야 한다 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면." 이라는 전제입니다

사실 형통은 보장되어진 하나님 말씀입니다

이미 하신 그 말씀을 배우고 그대로 따르면 되는 대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수없이 많은 환경 변화속에서 수없이 실패 합니다.

그것이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우리는 새해를 시작하는 이 시간에 다시한번 성령이 도우심을 믿으며

이 말씀을 굳건히 받고 삶속에서 세워 나가려는 의지를 가져야 겠습니다.


1. 먼저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는 말씀을 아멘으로 받는 것입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세상 삶속에서 강하고 담대함을 갖는 것이란 매우 어려울 듯 싶습니다

걱정하고 근심하고 아직 오지 않은 일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연약한 인생의 현주소이지요

그런데 그런 연약함을 이겨내는 비결이 잇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어느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그것을 굳게 믿으면 담력이 생깁니다.

민수기 14장에 보면 모세가 가나안을 정탐하게 하기 위해 12명의 정탐꾼을 보냅니다.

정한 시간 돌아온 정탐꾼들의 보고.

10명의 정탐꾼이 말합니다. " 도저히 우리가 그땅 점령할 수 없습니다. 

그들 앞에 우리는 메뚜기 같은 존재입니다"  그 소리만 들어도 백성은 절망하겠지요.

2명의 정탐꾼은 다르게 보고하지요.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그 땡 백성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

 왜냐하면 여호오아가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말합니다.

여러분! 우리 하나님이 누구와 함께 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믿고 눈에 보이는 수많은 역경의 환경을 보지 않고 주님이 주실

내일을 바라보며 담대히 견디어 내는 자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형통의 두번째는 "모세가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라." 입니다.

신명기 29장 9절. "너희는 언약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의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  하나님의 말씀은 교회안에서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의 전 삶에 반영됨을 믿습니다. 우리의 직장에서도, 학교안에서도, 가정에서도,

어느 곳도 예외 없이 우리의 모든 삶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이루어집니다.

내 직장은 신앙인들의 모임이 아니니까 거기서는 말씀이 아니라 세상의 가치가 더 우선이야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면 우리는 실패하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이 아무리 세상의 이치와 가치관을 나타내도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의 법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럴때에 그 세상도 이기게 해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우리가 되야 할 줄 믿습니다

예전에 로스엔젤레스 한 서쪽 마을에서 한 유대인 할머니가 살았습니다.

그는 많이 연로하였기에 할 일이 없엇습니다. 늘 성경 말씀을 읽엇습니다. 

성경을 읽다가 여호수아 1장 3절 "너의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다 내가 너희에게 주리라."

이 말씀을 가슴에 담았습니다. 하나님 내가 노인으로 할 수 잇는 것은 이 말씀 의지하여

내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께닫고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힘 닿는데로

마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그 민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그 마을에 유대인 상점들이 하나씩 들어 서기 시작했습니다.

유대인들이 모여들기 시작하고 큰 타운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곳이 지금의 베버리 힐스가 되엇습니다. 

진정한 형통의 삶은 하나님 말씀을 굳건히 믿고 

 오직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는 삶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3.또한 형통한 삶은  "좌로나 우로나 치우지지 않는 삶" 입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지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했습니다.

형통함이란 세상의 말로 하면 성공이지요.

형통함이 하나님의 사람에겐 무얼까요?   평안입니다.

성공은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거나  많은 것을 소유했거나 많은 권력이든, 명예든

많이 더 누려야 하는 가치이지요.

그러나 평강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 것들 다 없더라도 오직 한 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얻게 됩니다.

좌로나 우로나 하는 말은 세상의 가치입니다.  세상 가치는 악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잠언 4장 27절  "우편으로나 좌편으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말씀대로 사는 하나님 사람 - 신명기 17장 19-20.

정직하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 - 역대하 34:2.

믿음으로 사는 사람 - 골로새서 1:23.

이런 사람들을 하나님은 형통하게 해 주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말씀을 믿고 순종하며 충성하시되

오래 참고 기다리면서 형통의 복을 얻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