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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칼럼

아프리카의 소금이 되게 하소서(2)

2017.11.29 20:25

Admin 조회 수:55788

우간다 선교사 김세현목사와 그 아내인 노미정선교사 그리고 막내아들 준형이.

이렇게 세식구가 두 아들을 이곳에 남겨두고 떠났다.

추진되었던 파송교회가 다른 지역을

요구하는 바람에 이미 주님과 약속한 우간다였기에 그 교회와 결별하고

선배 선교사들이 말했던 “faith mission"을 작정하고 그 땅으로 갔다. 미국 C&MA 소속 선교사다.

선교는 아무 것도 못하는 자를 들어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는 자로 만들어 내는 창조사역

이다.

언어도 모르는 자가 그 땅에 도착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려 하는 이들이 있다.

하나님은 그렇지 않으시다. 주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가는 이들의 앞에 신묘막측한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는 이미 다 준비를 갖춘 상태다. 다만 그 선교사만이 나중에 깨달을 뿐이다.

우간다의 리라라는 지역을 중심으로 시작한 전도사역. 처음은 원주민과 접촉하고 교제 하고

친구 만드는 일을 했다

전도를 하면 복음에 반응을 하는 영혼들이 그 땅에 가득한 것에

감사와 감동을 멈출 수가 없었다 한다.

마을의 이장 집을 빌어 마당에 지붕 천막 으로 그늘을 만들고

그 안으로 사람들을 모이게 하여 예수님의 일생 영화도 보여주고 

성경공부도 가르치고 설교도 하며 며칠 간 그렇게 집회를 하면 놀랍게도 교회가 이루어진다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예수님을 영접하는 이들이 생기고

예배를 즐거워 하며 타고난 음악감각으로 노래하며 춤추며 신명나게 예배하는 이들이 생겨났다.

가는 곳마다 그렇게 되니 그 교회를 이끌 수 있는 지도자를 양성해야 했다.

현지인 교회의 평신도 지도자들 중에 인격과 신앙심이 깊은 지도자를 골라 

짧은 시간에 지도자 교육을 시키고 목사로 임명한다. 이렇게 현지인 교회의 목사가 만들어 진다.

신학교의 전문교육을 가르칠 수 없는 선교지의 현실이다

그러나 성령의 역사는 엄청나다.

전문 신학지식은 없으나 그들은 복음전도의 열매가 하루에도 십수명씩 맺어진다.

일류, 이루 신학교를 저울질하는 이곳의 교회와 목사들이 반성해야 할 부분이다.

선교사역은 너무도 창의적이고 끝없이 다양하다. 성경을 가르치다 보니

소수 부족들이 그 속에 있어서 그들을 양육하며 그들 부족 언어로 된 성경을 만들어야 했다.

부족어 성경 번역사역, 또 원주민들이 교인들이므로 다같이 공동의 생계를 이어가야겠기에

염소를 키우는 것, 농작물을 재배하는 것등등... 

그들의 생활의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모든 것들이 선교사가 하면 창의적 선교사역이 되는 것이다.

현지인들이 사는 지역이 갈수록 넓어지기 때문에 더 깊은 두메산골로 들어 간다. 그곳에도

마을이 있는 데 마실 물 줄기가 없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우물파기다..

몇백불, 조금 더 깊으면 일이천불 정도의 비용으로 한 마을 

적게는 수십명에서 많게는 수백명의 주민들이 평생 물걱정 하지 않고 살아가는 마을이 되어진다.

그곳에서 우물 하나는 사막의 엘림과 같은 오아시스다

김선교사는 이렇게 교회개척과 주민 봉사

아내인 노미정선교사는 주일학교와 가정 방문등의 사역을 나누어서 하여 말 그대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쁘고 고된 선교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다음주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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